MarkHyuck | Words
dành cho MarkHyuck그렇게 대단한 운명까진바란적 없다 생각했는데그대 하나 떠나간 내 하룬 이제운명이 아님 채울 수 없소…
dành cho MarkHyuck그렇게 대단한 운명까진바란적 없다 생각했는데그대 하나 떠나간 내 하룬 이제운명이 아님 채울 수 없소…
세상은 참... 이상하네 오빠. 세상은 너무 크고, 사람들 많고...모든게 그냥 어제와 같은데, 모두 그대로인데. 왜 사람의 마음만 닳은지??오빠... 내가 널 정말 사랑했는데...모든... 다... 많이 닳아졌어!!!근데... 난 널 아직도 사랑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