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mily
나도 thaihoa씨를 응원하기 위해 간단히 쓸게요. 지금은 새벽 3시이죠. 학교 과제를 하고 중간고사를 공부하느라고 아직도 못 자요. 그립고 항상 생각나는 어떤 분에 대해 쓰라면 아마 나의 엄마에 대해서 쓰겠죠.
나는 어머니, 두언니 이렇게 평범한 네식구의 막내예요. 어렸을 때부터 우리 부모님이 이혼하셨으니 어머님과 같이 살았어요. 저희 어머님은 농장 관리하고 계시며책임감이 강하시고 사람은 항상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삶을 살아가면서 나에게 늘 흔들리지 않는 의지를 심어주셨고 탄탄한 거름이 되어주셨어요. 어머니의 고생을 옆에서 지켜 보면서 , 모나지 않고 반듯하게 자라기 위해 노력했어요. 어머니에게는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딸이 되고자 했으니 내성격은 어머님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요.
어렸을 때 내가 어머니의 매를 아주 많이 맞았거든요. 어머니가 화나시거나 충격을 받으시면 심장이 아프고 혈압도 높아지는 거예요. 그런데 일을 몹시 열심히 하시는 분이에요. 나의 어머니의 가장 큰 꿈은 나하고 언니, 오빠들이 성공하고 행복하는 거예요. 물론 부모의 꿈은 다 똑 같지만 나에게 어머니의 꿈을 이루기가 최고 중요한 일이죠.
그렇기 때문에 나도 아주 큰 꿈이 있어요. 성공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으며 돈을 많이 모여서 어머니가 세계 여행을 하실 수 있게금 할 것이 내 꿈인데요 ^^
아참, 내 어머니의 취미는 정원을 가꾸시고 예쁘게 핀 풍란 꽃을 구경하시는 거예요. 아주 사랑스러운 취미죠? 앞으로 돈이 많이 있으면 어머니를 위한 가장 멋있는 정원을 할 예정이에요.
이상이에요. 질문이 있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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